이 전부터 VR, AR의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애플의 Vision Pro가 출시되며 XR (VR, AR, MR) 분야의 확산과 도입이 되었다.
그로 인해 XR 영역의 UX/UI 디자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오늘은 XR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시장에 대해 알아보았다.
UX 디자인과 Spatial Computing의 이해

Spatial Computing (공간 컴퓨팅)과 UX 디자인, XR 플랫폼을 결합한 영역이 성공하는 XR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공간 컴퓨팅은 단독 기기만 사용하는 PC, 모바일 컴퓨팅과 달리 공간 자체에서 이루어 진다.
전체 공간 개념

VR ↔ AR < MR < XR
VR과 AR은 대립되어 서로 비슷한 공간을 차지하고 이들보다 더 큰 공간은 MR, 이보다 더 큰 공간은 XR이 차지한다.
*VR: 디지털 세상 속 디지털 활동
*AR: 현실 세상 속 디지털 정보 추가
*MR: 현실 세상 속 디지털 조작 가능
*XR: 외부 시스템/기기/대상 커뮤니케이션 및 조작 가능
2023년에 Simon Greenwold가 정의한 ‘공간 컴퓨팅’은 실제 사물과 공간을 대신하는 대상을 유지하고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기계와 인간과의 상호작용 이라고 설명하였다.
공간 컴퓨팅은 오디오-비주얼 기술과 인터랙션 테크놀로지, 3D 사용자 경험이 모두 집약되어 있는 사용자 주변의 3D 공간을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캔버스로 사용하는 것이다.
XR 주요 플랫폼 특징과 디자인 가이드 라인의 이해
XR 시장 전망
전 세계 확장 현실 시장 규모는 2022년에 351억 4000만 달러로 약 46조 2835억 원에서 2030년까지 2459달러 약 455조 19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중 AR 시장 부문이 2021년에 55% 이상 차지하였다. 특히 학교와 대학에서 AR 기술을 광범위하게 사용함에 따라 교육 부문이 크게 확장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XR의 성장 주요 요인은 5G, 가상/증강현실, 커넥티드 디바이스 간 협업 등 증가이다.
해외 주요 국가는 메타버스 산업 육성 정책보다는 XR 관련 디바이스 및 콘텐츠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나라별 XR 정책

미국은 국방부,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국가안보/사회/의료 분야의 XR 기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연구를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은 의료, 제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XR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영국은 여러 산업에 XR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 사회, 문화적 가치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정부 지도 정책을 통해 XR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중점 과제를 제시하고 지방 정부는 산업 단지 및 연구소 구축 등 XR 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 시장 점유율

현재 VR 기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은 Meta이다. 지난 2014년 VR 기기 업체 Oculus를 인수한 후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VR, AR 헤드셋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75%라고 한다.
Meta는 작년 10월에 출시한 ‘Meta Quest Pro’ 가격을 약 19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낮추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다만 기기의 발열이나 배터리 등 장시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미래 전망
애플 비전 프로는 450g ~ 500g으로 출시할 것이며 대만 HTC라는 기업에서는 선글라스 모양의 VR 헤드셋인 ‘바이브플로’는 189g으로 구현하였다고 한다.
콘텐츠 개발 측면에서 Meta는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용자들을 유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VR 게임 제작사 3곳을 인수하며 ‘아이언맨VR’ 등 전용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즉,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기의 크기는 작아지고 가벼워지며 콘텐츠까지 보강되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애플 비전 프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한동안 침체된 메타버스 시장이 Apple의 영향으로 다시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미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Meta와 추후에 참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까지 가세한다고 한다.
각 기업의 전략은
- Meta: 기존의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헤드셋 대중화에 집중할 것
- Apple: 고급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할 것
- 삼성: 구글, 퀄컴과 함께 XR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집중함과 동시에 생성형 AI와의 결합 또한 시도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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